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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Yuri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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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01 20:55 쉬다

오늘이 정식백수 start!!

늦게 일어나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.

하지만 버릇이라 할까? 9시가 되기전에 눈이 떠졌다. 

평일날 먹는 아침밥은 오랜만이다.

엄마의 밥... 지난 9년간 혼자생활을 하다보니.... 아침밥이 만찬갔다.

매일  다람쥐 쳇바퀴 처럼 돌던 내 생활에서 탈출을 하고 야생으로 돌아왔다.

분명 아직 서먹하고 힘들다. 

이것에 길들여지면 안된다. 

휴식에도 매일 매일 반성이 필요한듯 하다.

앞으로의 짧은 휴식 시간.... 즐겁게 살아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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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[ Yuri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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